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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니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트러플 가공품 회사입니다. 1852년부터 6대에 걸쳐 트러플 사업을 시작한 얼바니는 현재 세계 트러플 유통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슐랭 레스토랑을 비롯해 세계적인 셰프들이 얼바니의 상품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얼바니만큼 트러플의 풍미를 잘 이해하고, 잘 적용하는 업체가 드물기 때문입니다.
얼바니의 대표 상품인 트러플의 향을 가득 담은 트러플 초콜릿입니다. 이름 그대로 초콜릿에 트러플의 풍미를 더해 만든 고급 디저트입니다. 얼바니는 초콜릿과 트러플의 종류가 다른 2가지 트러플 초콜릿을 선보입니다.
화이트 트러플 초콜릿
화이트 초콜릿을 베이스로 화이트 트러플과 헤이즐넛 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트러플의 풍미가 강하게 다가오고, 화이트 초콜릿의 달콤한 맛이 후미에 은은하게 배인 초콜릿입니다.
블랙 트러플 초콜릿
다크 초콜릿을 베이스로 화이트 초콜릿과 블랙 트러플, 헤이즐넛 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다크 초콜릿 고유의 진한 달콤함이 매력적인 초콜릿으로, 블랙 트러플의 향미가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배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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