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욕에서 오복 쇼퍼백이 사용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 뉴요커의 반려견 ‘Tado’가 소문의 주인공인데요, 오복 쇼퍼백이 마치 캐리어인 듯 편안하게 자리 잡은 Tado의 모습에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오복 슈퍼의 로고 디자인이 담긴 아크릴 참이 멋스러움을 더한 오복 쇼퍼백은 캔버스 소재의 넉넉한 사이즈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배우 오정세와 프레인글로벌의 협업으로 제작된 ‘오복 쇼퍼백’은 동네 슈퍼마켓에서 시작된 다섯 가지 행복을 시작으로 프레인과 10년 가까이 함께하고 있는 배우 오정세의 복을 담은 오가(家)네를 의미하는 ‘오복 슈퍼마켓‘에서 비롯되었습니다.
20가지 마음을 담은 ’오복슈퍼 블라인드 선물세트‘로 소개되었던 한정판 ’오복 쇼퍼백‘을 지금 프레인빌라와 스트롤 온라인숍에서 만나보세요.